17구역에서 13구역으로 관내 전입하신
하상바오로, 아녜스씨의 새 보금자리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13구역, 17구역장님,
그리고 쥬리아 반장님과 헌화회 가족들,
늘 수고해주시는 여성총구역 임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