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정환두, 엄마 조 소피아의 혼배와
율리아, 안젤라 두 따님의 유아세례가
함께 있었던 기쁜 날!
그 기쁨을 본당 공동체 모든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수고해주신 박 베드로 신부님,
유아세례 교육팀, 제대회,
세례 대모님과 혼배 증인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