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명의 본당 청년들과 베드로 신부님이
9월 5-7일까지 강릉 주문진 성당 인근
영동 사목센터와 펜션으로
피정과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젊은 사도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본당 청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