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독서단원들도
정하상 바오로 성인의 혼이 서린
마재성지로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매일 미사에서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직분에 봉사하는만큼
늘 주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실천하는
독서단원들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