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토요일 어린이 미사 후
4명의 어린이가 첫영성체에 앞서서
박 신부님의 주례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주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남을 축하하며
주님의 성숙한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