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구역성가잔치를 준비하며
정말 수고하고 계시는 우리 구반장님들이
월례회의를 마치고
고구마, 단감, 감귤과 차로
잠깐의 여유를 가져 봅니다.
본당 각 구역과 반에서
엄마처럼 꼼꼼히 활동하고 계시는
구역장, 반장님들께 감사와 축복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