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사회복지 일꾼들인 빈첸시오회 형제, 자매님들이
밤늦게까지 김장을 담아
내일 지역내 이웃들과 나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본당 모든 교우들의 이름으로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불우이웃돕기(공산품, 반찬, 생활비 지원), 장학사업, 난민지원 등
빈첸시오회의 정신으로 함께 활동하실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