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예비자 교리반에서
예비자, 새영세자들과 동반하고 계시는
봉사자 선생님들이
가평 유명산 휴양림으로
연수와 휴식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성당에 처음 나오는 예비자들에게
때론 엄마처럼, 때론 형님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