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동산에서 제단 앞까지의 행렬은
현재의 삶에서 언젠가 마주하게 될 주님 대전까지의 행렬을 상징합니다.
부와 명예, 권력과 힘을 쫓는 행렬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나귀를 타고 오셨던 그 겸손과 사랑, 희생과 평화의 행렬에 동참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