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구역 2반부터 가정방문이 시작 되었습니다. 가정방문을 희망하신 가정에는 신부님께서 방문하시어 축복하여 주시고 사정이 있으신 교우 가정에는 가정 문 앞에서 축복하여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