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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단 환송식 (2025.02.16.)

등록일
2025-02-22
조회
238







4년 동안 우리 교우들을 위해

사랑과 희생으로 사목하셨던

신부님들의 송별식이 있었습니다.

조승균 바오로 신부님!

김남철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김민준 빈첸시오 아 바오로 신부님

언제나 주님의 은총과 사랑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