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우리 교우들을 위해
사랑과 희생으로 사목하셨던
신부님들의 송별식이 있었습니다.
조승균 바오로 신부님!
김남철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김민준 빈첸시오 아 바오로 신부님
언제나 주님의 은총과 사랑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