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이신 조승균 바오로 신부님과
김남철 바르톨로메오 신부님의 서품 37주년을 맞아
사목회에서 간소하게 기념식을 준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훌륭하신 두 분 신부님들의 서품 3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진 : 이재영 프란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