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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성가대 야유회 (한탄강 주상절리길) 2번째

등록일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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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고 무서움 속에서 아름다운 주상절리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의 발걸음을 챙겨주고 손을 잡아주는 시간 속에서 성가대의 끈끈한 공동체 사랑이 더욱 단단해짐을 느꼈습니다.

중간 중간 육체에 고통 힘듬이 찾아 왔지만 웃고 이야기하면서 지친몸과 마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바람과 푸른 자연이   마음을 맑게 씻어주는 위로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