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시간
주일미사
- 07:00
- 09:00
-
11:00
교중미사
-
15:00
어린이 미사
-
18:00
청소년, 청년 미사
평일미사
- 월요일 10:00
- 화요일 10:00 19:30
- 수요일 10:00
- 목요일 10:00 19:30
- 금요일 10:00
토요미사
-
10:00
평일 미사
-
18:30
토요 저녁 주일 미사
성사시간
- 성 시 간
- 매월 첫번째 목요일 저녁 7시 30분
- 병자영성체
- 매월 첫번째 금요일 오전 11시
- 유아세례
- 3.6.9.12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11시30분 (사무실 신청)
- 고해성사
- 매 미사 전 20분
- 차량 축복
- 사무실 신청
- 가정 축복
- 사무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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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임신부님 영명축일 ch.1 20260705
이학주 대건 안드레아 영명 축일
2026.7.5.
김대건 성인의 신앙을 기리며, 부주임신부님의 첫 영명축일을 함께 축하하다
교중미사에서는 한국 최초의 사제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를 소개하고, 성인의 옥중 편지를 신자들과 함께 낭독하며 그 숭고한 신앙과 희생정신을 깊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주임신부님의 안내로 부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화동이 축하의 꽃다발을 전했고,
부주임 신부님께서는
"사제 서품 후 처음 맞이하는 영명축일에 이렇게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임신부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축하해 주신 모든 교우 여러분과 이 기쁨을 나누게 되어 매우 행복합니다."
라고 말씀하시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셨다.
또한 2층에서는 임마누엘 성가대가 정성껏 준비한 특송을 봉헌하여 미사의 감동을 더했으며, 아름다운 화음은 신자들의 큰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이날 교중미사는 김대건 성인의 신앙과 삶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을 뿐만 아니라, 새 사제로서 첫 영명축일을 맞은 부주임신부님을 온 본당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축하하며 기쁨을 나누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옥중서간
교우들 보아라.
우리 벗아, 생각하고 생각할지어다.
태초에 만물을 마련하신 천주께서는 사람을 당신 모습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이렇게 하실 때에 그 분의 목적과 의향이 어떠한 것이었는지를 보십시오. 만일 이 험하고 비참한 세상에서 우리가 우리의 가장 높으신 주인과 창조주를 알지 못하면 우리가 태어난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의 생명은 무익한 것이 될 것 입니다.
하느님의 은혜로 세상에 왔고 또 하느님의 더 큰 은혜로 성세를 받은 덕으로 그의 교회의 신자가 되어 우리는 참으로 귀중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열매를 맺지 못하면 이 이름이 우리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가 교회에 들어온 것이 아무 이익이 없을 뿐 아니라 배교자가 되어 천주께 배은망덕하는 죄인이 될 것인데, 그의 은혜가 더 풍성하였던 것만큼 이 배은망덕은 더 미움을 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농부를 보십시오. 적당한 때에 밭을 갈고 거름을 주고 하며 추위도 더위도 고생도 돌보지 않습니다. 밭에 씨를 뿌리고서 추수 때에 곡식이 잘 되고 잘 영글면 그는 땀 흘린 것을 모두 잊고 그의 마음에는 기쁨이 가득하여 집니다. 그러나 곡식이 잘 되지 않고 가을이 되어 짚과 빈 이삭 밖에 차지가 오지 않으면 땀 흘린 것과 거름과 수고를 후회하고 그 밭을 다시는 보기도 싫어합니다.
아아, 천주의 밭은 땅이고 사람은 좋은 씨앗입니다. 천주께서는 당신 은총으로 우리를 살찌게 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사람이 되어 죽으신 그의 성서로 우리를 가르치시고 주교와 목자로 우리를 권면하시고, 그의 성령으로 끊임없이 우리를 가르치십니다. 이 가르치심의 정성이 얼마나 큰 것입니까?
추수와 심판의 때가 이르러 우리가 그의 은총을 가지고 열매를 맺었으면 하늘 나라의 복을 누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열매를 맺지 못하는 풀이라면 하느님의 아들이던 우리가 그의 원수가 될 것이고 마땅히 받아야 할 영원한 벌을 지옥에서 받게 될 것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교형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내려 오시어 직접 수 없는 괴로움을 당하셨다는 것을 아십시오. 그의 괴로움으로 그가 당신 교회를 세우셨으니, 이 교회도 십자가와 고난 가운데에서 자라야 하는 것입니다. 구세주께서 하늘로 올라가신 후 사도시대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교회는 항상 천 가지 박해 가운데서 자라왔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교회를 공격하고 파괴하기 위하여 무슨 짓을 하더라도 그것을 이기지는 못합니다.
우리 조선에도 5,60년 전에 들여온 교회가 여러 번 풍파를 겪었지만, 아직 교우들이 있습니다. 오늘의 박해는 시작되어 여러 교우와 나 자신이 옥에 갇혀 있고 여러분 모두와 한 몸을 이루고 있는 내가 그것을 괴로워하지 않을 수가 있고 인성(人性)은 이 참혹한 지경을 보고 괴롭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천주께서는 우리 머리칼의 수를 알고 계시며 그의 허락 없이는 그 중의 한 오라기도 우리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쓰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의 거룩한 뜻을 따르고 우리의 으뜸이신 예수의 편에 서서 언제나 세속과 마귀와 대항하여 싸웁시다. 불안하고 혼란한 이 때에 우리는 용감한 군인과 같이 갑옷을 입고, 전쟁마당에서 같이 싸워서 이깁시다. 무엇보다도 서로 사랑하는 덕을 잊지 말고 서로서로 도우며 천주께서 여러분을 불쌍히 여기시고 여러분의 기도를 들어 주시기를 기다리십시오.
여기에 갇혀 있는 몇몇 교우는 천주의 은총으로 잘 들 있습니다. 그들이 사형을 받게 되면 그 가족들을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에게 할 말이 많습니다만, 그것을 어떻게 편지로 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여기서 끝마치기로 하겠습니다. 우리는 얼마 안 있어 싸우러 갑니다. 제발 여러분은 덕을 닦아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납시다.
내가 잊을 수 없는 사랑하는 교우들이여,
이 험한 시기에 쓸데없이 걱정을 하지 마십시오.
밤낮으로 천주의 도움에 힘입어 세 가지 원수, 즉 세가지 욕정과 싸우고, 박해를 인내로 견디어 나가면 천주의 영광을 위하여, 남아 있을 이들의 구원에 힘쓰십시오. 박해의 때는 천주의 시험입니다. 세속과 마귀를 이김으로써 덕과 공로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재앙으로 인하여 겁을 내지 마시고, 용기를 잃지 말고 천주를 섬기는 데에서 뒷걸음을 치지말며, 오히려 성인들의 뒤를 따라 교회의 영광을 더하고, 여러분은 주님의 참된 군인이고 선민이라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비록 여러사람일지라도 여러분의 마음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애덕을 잊지 마시고, 서로 참고 서로 도우며 천주께서 여러분을 불쌍히 여기실 때를 기다리십시오.
시간이 없어서 더 쓰지 못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교우들이여, 여러분을 모~두 천국에서 만나 함께 영원한 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께 간절한 인사를 드립니다..
부주임신부님 영명축일 ch.2 20260705
또한 6시에 진행된 청년 미사에서 청년들로부터 사랑이 듬뿍 담긴
아름답고 행복한 글이 전해졌습니다.
우리 청년들을 언제나 따뜻하게 이끌어주시는 이학주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 자리가 있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신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많은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날 청년 미사에는 신부님을 위한 '깜짝 특송'이 있었습니다. 신부님 눈을 피해 무려 3~4주 동안 몰래 연습한 성가였는데요, 청년들이 목소리를 모아 부르는 노래 속에서 신부님의 축일을 축하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이어 청년들의 정성이 담긴 롤링페이퍼와 케이크 전달이 있었고, 청소년부에서 준비한 축하 영상이 상영되며 성전 안은 따뜻함으로 가득해졌습니다.
미사를 마친 후에는 청소년부와 다 함께 모여 축하 식사를 이어갔습니다. 청소년부의 귀여운 노래 선물과 함께 신부님의 케이크 촛불을 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부님께서도 준비한 깜짝 선물과 이벤트에 무척 감동하시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현해 주셨고, 서로 주고받는 감사 속에 더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학주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온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저희 청년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신부님의 영육 간의 건강과 평화를 위해 늘 기도 안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아울러 뜻깊은 자리를 위해 기꺼이 마음을 내어준 청소년부와, 몇 주간 정성껏 축하를 준비해 준 청년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나눈 기쁨과 따뜻한 추억이 모두의 일상에 잔잔한 힘이 되기를 바라며, 신부님과 우리 공동체 위에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글.사진 : 홍보문화분과 커룹팀
자료제공 : 전례분과장
청소년 미사 글 제공 : 청년팀 배서연 아녜스 홍보분과장
촬영 : 김남균 루카/ 동림 루시아/ 이은송 솔란지아/ 성 청년분과장
행사 1부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미사 및 부주임신부님 영명축일 축하행사.
2부 : 부주임신부 청년미사 집전 및 영명축일 축하행사 (청소년,청년 행사 주최)
※그외 많은 사진자료와 동영상은 지면관계로 본당 저장소와 교구 NAS에 저장함을 알립니다.
2026 어린이 첫 영성체 ch.1 예식
2026 어린이 첫영성체
일시 : 2026년 6월 21일(주일)
오늘 별내성당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미소와 기쁨으로 가득 찬 축제의 날이었다.
남자 어린이들은 흰 셔츠에 나비넥타이를 매고,
여자 어린이들은 하얀 드레스와 미사포, 꽃장식으로 단장한 채 경건하고도 수줍은 모습으로 성전에 입장하였다.
그 뒤를 이어 주임신부님과 부주임신부님께서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입장하셨으며, 22명의 첫영성체 어린이들은 촛불을 들고 성전으로 들어왔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님들과 신자들은 생기 넘치는 어린이들에게서 별내성당의 밝은 미래와 희망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강론 후에는 첫영성체 예식이 시작되었다. 사제가 이름을 부를 때마다 어린이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예, 여기 있습니다.”라고 힘차게 응답하였다. 22명의 어린이 모두가 한 사람도 빠짐없이 기쁜 마음으로 응답하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다.
이어 주임신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오늘의 축제는 우리 본당만의 축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의 축제입니다. 모두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 줍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시며 “신부님도 첫영성체를 했을까요?”라고 묻자, 어린이들이 큰 목소리로 “예!”라고 대답하여 성전 안에 웃음꽃이 피어났다.
신부님께서는 얼마 전 세례를 함께 받은 친구의 세례 사진을 보며
자신의 첫 신앙의 순간을 떠올렸던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오늘 어린이들이 맞이한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 은총의 시간인지를 설명해 주셨다.
“오늘 예수님께서도 무척 행복해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너무나 사랑하고 계십니다.”
신부님은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 주셨다.
“여러분이 공부를 잘하지 못해도, 운동을 잘하지 못해도, 친구가 없어 외롭더라도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항상 여러분을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잘못한 일이 있을 때에는 고해성사를 통해 다시 깨끗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모실 수 있음을 알려주시며, 두 가지 약속을 제안하셨다.
첫째, 아침에 일어나 성호를 긋고 하느님께 감사드리기.
둘째, 식사 전후 기도를 잊지 않기.
그리고 첫영성체 기도 안에서 자신의 가장 소중한 바람을 예수님께 말씀드리고, 부모님께 감사의 편지를 써 보라고 권하셨다.
“오늘은 여러분의 날입니다.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2부에서는 축하파티와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부님의 따뜻한 격려에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였다.
미사 후에는 신부님, 교사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이날의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첫영성체 행사와 2부행사는 '다음글'클릭하세요
2026 어린이 첫 영성체 ch.2 기념패 전달
어린이 교리 교사팀에서는 다음과 같은 축하의 말을 전했다.
“6개월 동안의 정성 어린 준비 기간을 마치고 드디어 예수님의 몸을 받아 모시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오늘 성체성사를 통해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루며 신앙인으로서 큰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별내성당 가족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교우 여러분의 따뜻한 미소와 사랑, 그리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첫영성체를 받은 22명의 어린이들이 언제나 예수님 안에서 기쁘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신앙의 기쁨을 간직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사진·글 : 홍보문화분과 커룹팀
촬영지원 : 사진 작가 장원영 요셉
안내 및 지원 : 어린이분과 교리교사팀장 박찬영 플로렌시오
ps : 더 많은 기념 사진을 게재하지 못한점 안탑갑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당 모니터와 본당 사진 저장하드 그리고 교구 저장소 (nas )에는
하나도 빠짐없이 저장하였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