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천주교 의정부교구 고읍동성당은 2009827일 양주2동 성당에서 분가하여 신설되었으며, 98일 노연호 마티아 신부가 초대 주임신부로 부임하였다.

고읍동성당 설립 당시 주민들은 이 지역을 고주내라 불렀으며, 이는 조선시대 초기의 명칭으로, 2,000년에 주내면이 양주읍으로 승격이 되고, 2003년 양주시로 다시 승격이 되면서 양주2동 관할 고읍동이 되었다.

양주2동 성당에서 분할되기 이전에는 덕정성당 관할 공소였으며, ‘유길봉 토마형제의 집과 덕현 초등학교 앞의 가건물을 공소로 사용하다가, 본당 승격 이후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였다.

본당 설립 당시 150여명의 교우가 전부였지만, 주보인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은 교우들의 마음을 모아 서로 안아주는 한가족 공동체를 지향하면서 선정되었다.

본당 설립 이후 2009915일에 ()의정부교구 환경농촌사목위원회가 사용하던 ()마전동공소에서 첫미사를 봉헌하였으며, 옛 교구청 건물의 기왓장에 그림을 그려 판매한 수익과 교우들의 정성으로 신축 고읍동성당을 건립, 2012825일에 성전 봉헌 미사를 하였다.

이후 201294일 민형기 안셀모 신부가 제2대 주임신부로 부임하였으며, 201696일 안성남 안드레아 신부가 주임신부로 부임하여 재임 중이다.

수녀원은 성안드레아 수녀회에서 두 명의 전교담당 수녀가 파견되어 본당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