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문 소개

우리는 고별식때 이렇게 노래 합니다.

천주의 성인들이여, 오소서.
주의 천사들이여 , 마주 오소서.
이 영혼을 받아
지극히 높으신 천주 앞에 바치소서....."

장례미사때 이별의 아픔을 느끼기보다는 하느님 안에 영원한 안식 누리시길 기도하며 고인을 떠나 보내곤 합니다. 그리고 우린 늘 고인을 기억하며 지냅니다. 고인을 기억하는 우리 마음은 언제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실상 너무 먼곳에 모시고 살아 갑니다.

21세기에는 장묘문화가 우리 가톨릭 안에도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이미 화장과 더불어 봉안제도가 우리 삶의 환경으로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저희 성당 '하늘의 문(봉안당)'은 고인이 하느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 수 있도록 기도와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인은 최고의 시설로 모시고 유가족들께는 영적인 위로가 되어줄 저희 성당 '하늘의 문'을 소개하며 초대합니다.

주임신부 김종민 프랑치스코 하비에르

 

♦ 시설 안내

 

 

 

♦ 제대 바닥 전경


제대바닥에 위치함으로써 그 성스러움을 더하며 하느님의 사랑과 말씀안에 영원한 영생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제대 후면


격조 높은 조명시설로 인한 밝고 경건한 분위기와 초 현대식 납골시스템으로 독특한 테마공간 구성되었습니다.


 


♦ 1층 사진


고인의 가족이면 누구에게나 항시 열려 있는 곳입니다.


 


♦ 함께 공유하고 참여하는 공간


* 고인을 추모하는 우리의 마음은 영원히 변할 수 없겠지만 고인을 모시는 방법은 이제 바뀌어야만 합니다.
* 시대와 환경에 따라 장묘의 형태가 변화했듯이, 이제 그 변화의 중심에 여러분이 서 있는 것입니다.
*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장묘형태인 화장과 납골안치는 기존의 장묘제도에 비해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장묘제도입니다.
* 새로운 장묘제도의 정착과 고인과 유족을 가족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묘문화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