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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미사 강론

등록일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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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9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미사 강론>

 

찬미예수님, 오늘은 연중 제11주간 금요일입니다. 1독서 열왕기 하권의 아탈야아합이제벨의 딸로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결혼으로 하나가 되었지만, 부모와 지역의 영향으로 바알을 섬기는 우상숭배를 이스라엘 민족에게 퍼뜨린 인물입니다.

 

그의 아들, ‘아하즈야는 하느님께서 명하신대로, ‘그의 아들 대에 받을 벌로 인하여 죽고, 죽음의 슬픔을 다른 이들의 피로써 씻으려고 했던 아탈야는 여왕으로서, 다른 이들을 모조리 죽이려고 하지만,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아하즈야의 아들 요아스를 살려둠으로써 그가 다시 여왕을 죽이고 왕위를 차지하게 합니다.

 

주님께서 정해두신 이 그에게 돌아갔다라고 생각하기 보다, 그가 크게 다쳤음에도 하느님이 아니라, 에크론의 신 바알즈붑에게 문의하였고, 엘리야는 이스라엘에는 하느님이 없어서, 에크론의 신 바알 즈붑에게 문의하러 가느냐?”하고 호통을 쳤습니다.

 

이처럼, 하느님께서는 우상숭배가 아닌 당신을 섬기기를 원하시며, 그들의 마음을 돌리려고 애쓰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다른 데서 새로운 뿌리를 찾으시지 않으시고, 끊임없이 원래의 뿌리가 제대로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분이시기에 우리도, 우리의 아버지를 닮아, 서로에게서 주님을 찾고 자선과 친교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래야할 것입니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라고 말씀하시며, 자신의 소중한 것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이들이 되어야한다고 하십니다. 우리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을, 주님께 바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의 삶은 여기, 지상에서부터 시작하여 천상으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여기에서 우리가 쓸 것도 중요하고, 거기에서 우리가 쓸 것도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일합니까? 그러니 영원함을 위해서도, 지금 여기에서 하느님께 베풀어 주시는 것으로 하느님을 위한 사람들이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상숭배하느님을 섬기는 일이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분명히 시간을 내어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시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어 하느님을 위한 일에 더욱 신경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