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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미사 강론

등록일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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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미사 강론>

 

찬미예수님, 오늘은 연중 제13주간 수요일입니다. 1독서 아모스 예언서의 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라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항상 선과 악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는 것을 하느님꼐서 잘 아심을 감사하게 됩니다.

 

또한, ‘선과 악의 경계선은 너무나도 모호하기 때문에 단번에 파악할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더러 있기 때문에, “공정, 정의에 대한 기준에서 살펴 보아야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공정,정의안에서 이루어진 다면 그것은 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그렇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 아니라 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과,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이 만든 공동체 안에서 제 자신을 잘 판단하려고 애써야 할 것입니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마귀 들린 두 사람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돼지 떼에게 넣으시고, 그 돼지들은 호수를 향해 달려가 물에 빠져 죽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바로 지금, 우리가 으로 향하길 바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의 이기심과 욕심 때문에, 그 시간을 계속해서 미루고 있는 지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그분께서는 마귀도, 부정한 짐승도 한꺼번에 몰아내셨지만, 사람들은 주님께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주십사고 청하였습니다.”

 

이 행태가 지금 우리 안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 보아야 합니다. 분명, 그것이 잘못되었고, 선이 아니라 악으로 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없어질 껄 두려워한 나머지 주님께 떠나달라고 말하는 를 범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한 주간 살아가면서, ‘합당함에 대한 말씀을 배웠고, 그렇게 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러니 더욱 용기를 내어,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이루시고자 하는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도록 주님께 희망을 두는 이들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시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충만히 받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