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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미사 강론
- 등록일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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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미사 강론>
찬미예수님, 오늘은 연중 제16주간 화요일입니다. 제1독서 미카 예언서의 “당신 같으신 하느님이 어디 있겠습니까?”라는 말씀으로, 우리에게 한 분이시며,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의 편이 되시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축복을, 놓치지 않고 주님께서 우리 편이시든, 우리도 역시 언제나 그분 편에 서는 이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주신 명령, 영원한 생명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또한 그 약속은 지금에서가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셨을 처음부터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밖에 서’ 계신 당신의 어머니와 친척들보다, 지금 당신 곁에 있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라고 말씀하시며, 우리가 받을 영원한 생명 속에서 함께 살아갈, 사람들을 위로해 주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당신의 혈육을 무시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인, 하느님의 말씀으로 ‘변화’되고 ‘성장’해서, ‘성숙’함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며,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더욱 자신의 삶에서 ‘중심’이 되도록 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를 향해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라는 말씀이 우리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서로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자선과 친교’를 이루어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모든 것을 받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시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충만히 받으시어, 기쁨과 즐거움의 시간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