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자료
2026년 4월 2일 주님 만찬 성 목요일 미사 강론
- 등록일
- 2026-03-28
- 조회
- 66
- 파일
<2026년 4월 2일 주님 만찬 성 목요일 미사 강론>
찬미예수님, ‘성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전례력으로 우리에게 1년 중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때가 오신 것을 아시고, 제자들과 함께 만찬을 하시더 중에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십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모든 제자를 씻어 주셨습니다. 베드로부터 유다까지 모두 씻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처럼은 하지 못하더라도, 서로를 위해 기도는 해줄 수 있는 이들이 되어야 합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라는 말씀입니다. 특별히, 나를 위해 고생하고 수고하는 ‘식구’의 발을 씻어 주시기 바랍니다. 생각이나 말이 아닌 행동으로 ‘주님의 모습’을 서로에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과 피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하신 주님의 말씀이, 이 세상에서의 ‘삶’에서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어 모든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