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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0일 연중 제8주간 토요일 미사 강론

등록일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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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30일 연중 제8주간 토요일 미사 강론>

 

찬미예수님, 오늘은 연중 제8주간 토요일입니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다시 예루살렘으로 가십니다. 여기서 우리는 지금까지 걸어온 그리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걸어갈 주님의 길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이 계속해서 좋은 쪽으로만 흐를 수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테지만, 사실,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은 그렇게 될리 만무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시그리고 예루살렘이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의 삶에서 다시그분께로, 그리고 하느님의 도성인 예루살렘을 지향하게 됩니다. 모두가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으시대지 않고 겸손할 수 있으며, 모든 이와 함께 친교를 나누며, 상황이 안좋은 이들에게 자선을 베풀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권한에 대해서 시비거는 수석 사제들과 율법학자 원로들에게, ‘지혜롭게 대답하십니다.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배척한 세례자 요한에 대해서 말씀하시며, 그들의 입을 다물도록 하시며, 자신과 함께 길을 걷지 않는 이들, 그분 편에 서 있지 않는 이들에게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바로 이점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분과 함께 길을 걸을 때,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풍경은 주님께서 이루신 모든 것이며, 나를 위해 마련하신 것입니다. 또한, 그분의 편에 섰을 때, 주님의 생각과 마음, 그리고 뜻을 비로소 알 수 있게 되고, ‘공유하며, 모든 이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이들이 되는 것입니다.

 

1독서 유다서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아가십시오,.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라는 말씀으로,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믿음이며 그 믿음이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활동하실 수 있는 힘을 주입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분 안에서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활발히 활동하실 때, 우리는 그분을 위한 그리고 마침내 우리가 도달할 하느님의 나라를 위한 시간을 낼 수 있음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의 구원자 하느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광과 위엄과 권능과 권세가 창조 이전부터, 그리고 이제와 앞으로 영원히 있기를 빕니다. 아멘.”라는 마지막 말씀으로 가장 확실한 것이 무엇이며, 우리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으로 이미,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을 생각하고 확실하게 믿음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기를 바라는 신앙인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시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충만히 받으시어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