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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미사 강론

등록일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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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미사 강론>

 

찬미예수님, 오늘은 연중 제10주간 화요일입니다. 1독서 열왕기 상권의 엘리야사렙타의 과부에게로 가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느님의 뜻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과부도 상항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언자에게 주 어르신의 하느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이란 표현을 썼고, 솔직하게 얼마나 비참한지 제 아들과 함께 죽기로 결심했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사명을 드러내시기 위하여 엘리야와 그에게 봉사하는 여인의 가정에 함께 하시어 그 집의 밀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게 하십니다. 이로써 우리는, 우리에게 오신 주님,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전해주신 살아있는 말씀과 그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며, 늘 주님과 함께 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주님의 뜻이 우리에게 드러나, 마땅히 우리의 양식과 기름은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양식은 우리를 살아가게 하고, ‘기름은 우리를 불태우게 합니다. 그분의 사랑과 은총이 늘 우리를 생기있게 하시고, 주님과 같이 거룩한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며 빛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로부터 소금부정을 물리치고, 음식이 상하는 것을 막아주었습니다. 우리도 이 세상에서, 하느님께서 뽑아주신 자녀로서, 이 세상의 으로 물들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서로의 뜻이나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지혜를 드러내어, 끊임없이 소통배려를 아끼지 않는 이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세상의 빛으로써, 어둠을 몰아내고 참 빛으로 오신 주님의 역할에 기여해야합니다. 이 세상을 위한 기여를 통해서 우리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받을 상이 크게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이를 비추러 오신 주님의 빛으로 먼저 자기 자신을 비추고, 그 빛을 받아 모든 이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이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부정이 아닌 긍정으로 사랑과 배려를 통하여 모든 이에게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을 드러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시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충만히 받아 살아가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