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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7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미사 강론

등록일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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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7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미사 강론>

 

찬미예수님, 오늘은 연중 제20주간 월요일입니다. 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의 이렇게 너희에게 예표가 되고, 그가 한 것처럼 너희도 하게 될 것이다. 이 일이 일어나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라는 말씀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를 통해서 미리 그들이 받게 될 에 대한 것을 분명히 알려 주십니다.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그분께서 우리를 보호해주고 계심을 압니다. 그러나, 죄로 더럽혀진 인간들에게 주님께서는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일으키실 수 없습니다. ‘하느님은 함께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분명하게, 창세기에서 아담과 하와그리고 에덴동산을 통해서 분명히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끊임없이 당신의 예언자를 통해서 그 일이 일어날 때와 그 모습에 대해서 말씀하시며 지금이라도 당장 당신께 돌아오기를 바라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고, 그분께서 제시하시는 길로 나아가려고 모두와 함께 노력하는 이들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선하신 분은 한 분뿐이시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선한 일하느님을 향해 있는 일입니다. 그것은 분명합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선하신 분은 한 분뿐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선하심을 닮아,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와있음을 드러내는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도, 그분께서는 우리와 영원함에 대한 계약을 맺으시고, 바로 그 계약이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믿는 것이 그분의 계약을 지키는 것이고, 그 계약을 통해서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에게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받게될 영원함과 비교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젊은이는 슬퍼하며 떠나갔지만, 우리는 슬퍼하기보다, 우리가 받을 것에 대해서 위로를 받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처럼 주님을 떠나가기보다, 더욱더 그분께 가까이 가게되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위로를 받고 그분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까닭은 이미 우리가 받은 것과 앞으로 받을 것이 훨씬 큼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시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충만히 받으시어, 더 큰 것을 받고 주님과 함께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시는 날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