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자료

2026년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미사 강론

등록일
2026-09-02
조회
18
파일

<202692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미사 강론>

 

찬미예수님, 오늘은 연중 제22주간 수요일입니다. 1독서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의 나는 심고 아폴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자라게 하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라는 말씀을 통해서, ‘육적인 사람에서 영적인 사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적인 것을 바래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모든 기준을 나에게서 하느님에게로, 여기에서 하느님의 나라로 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단 한번으로 이루셨지만, 우리는 그분의 그 한번에 동참하기 위해서 우리의 삶에서 참으로 많은 시간동안 그분과 함께 이뤄야 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전 생애를 통해서 하느님의 나라를 위한 이들이 되고, “우리는 하느님의 협력자고, 여러분은 하느님의 밭이며 하느님의 건물입니다.”라는 말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시몬의 집으로 가시어, 그의 장모를 고쳐주십니다. 열이 가신 부인은 즉시 일어나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고 복음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 여인은 으로 에 걸려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 일을 못하였지만, 주님께서는 을 고쳐주시어, ‘이 가장 원하는 일을 하도록 이끌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의 몸이 그분에게서 떨어지려고 할 때, 그분께 의탁하여,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영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어제와 마찬가지로 마귀들이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라는 말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하느님의 영아닌 더러운 영으로서 믿음이 아닌 소리를 질러댈 뿐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의 영으로 믿음을 고백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주님의 자녀로서 완전한 일치를 향해 나아가는 이들입니다. 그러니 모두와 함께 어울리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주님의 완전히 협력하는 이들이 될 수 있도록 단련받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시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충만히 받으시어, 바르게 생각하고,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의 영이 활발히 불타오르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