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시는 분 : 정 (십자가의 안젤라) 수녀님
* 오시는 분 : 김 (안젤로) 수녀님
-본당을 위해 봉사해 주신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 수녀님들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많은 기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