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자녀되심을 축하드리며
하느님의 사랑과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은총의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 세례자 7명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유영미(엘리사벳)/김정애(안나)/이재윤(카타리나)/
강성민(라우렌시오)/김금년(마리아)/심상기(요셉)/이지훈(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