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소년부는 중학교 1학년 신입생들이 8명이나 들어왔답니다. 시끌시끌~북적북적~오랫만에 다목적실이 활기 넘쳤네요. 우리 청소년부 친구들이 주일학교 안에서 재미있고 신나게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김경아 아녜스 청소년분과장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