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성령 강림 대축일, 성모의 밤
/엄순조 마리아, 이병희 헬레나, 윤영숙 아녜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령강림 대축일 꽃꽂이와 성모의 밤 꽃꽂이 했어요.
제가 사정이 있어 이제 꽃꽂이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아직 헌화회 대표가 공석이라 사진은 큰수녀님께 여쭈어 보셔야 할것 같아요.
은총 가득한 연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