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아 아녜스 청소년분과장 제공

 

/찬미예수님 !

건강히 잘들 지내고 계시는지요?

코로나 4단계로 다들 힘든 시간들 보내고 계시겠지만 종식되는 그날이 빨리 올 수 있길...

그래서 예전같은 삶을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이번주 어린이부, 청소년부 주일학교는 조심스레 대면미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랫만에 성당에 온 아이들을 보니 반가웠고 보고 싶었다는 인사말에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어제, 오늘은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신입교사 연수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봉사해 주시는 우리 주일학교 모든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교"는 "신입교사학교"의 줄임말 입니다^^

 

☞ 신입교사 연수 동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