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축하드립니다! 홍보분과 위원이자 사진 담당인 청년 전례단장 이혜린(마태오)입니다. 오늘 부활 대축일, 총 12명의 새 신자가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부활의 축복 속에서 진심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된 것을 축하드리며 기도 중에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사진이 많은 관계로 10장씩 나눠서 업로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