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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탄 대축일 - 낮 미사

등록일
2022-12-28
조회
197

/2022.12.25_(일)

/미사집전 :  이원희 사도요한 주임신부님

* 이원희 사도요한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

/해설 : 이은남 미카엘라
/독서,보편지향기도 : 박승무 베드로(1), 김정숙 메리쟌(2)
복사 : 진예원 마리스텔라(정), 이주은 안젤라(부),
         송유진 율리아(향), 김정혜 엘리사벳(향합)
성찬봉사 : 박호범 요셉
예물봉헌 : 임인식 안드레아, 정광숙 마리아엘리사벳
성가연주 : 질그릇성가대
      입당-가톨릭성가 107.천사의 찬송
      화답송, 복음환호송
      예물준비-가톨릭성가 102.어서 가 경배하세
      영성체-가톨릭성가 98.이사야 말씀하신
                o come to the manger.dennis and nan allen
      영명축일 축가-평화의 기도
      파견-가톨릭성가 101.글로리아 높으신 이의 탄생
      지휘-김옥순 세실리아
      반주-김민경 아녜스
      소프라노-김정례 마리아, 김연순 아녜스, 김연숙 아녜스, 조난경 레지나
      알토- 이영희 스텔라, 송데비 마리안나, 김용희 베로니카, 이진희 클로틸다
      테너-김응기 프란치스코, 이명재 마르치아노, 송근섭 세르지오,
             김상호 베드로, 신현수 토마스, 김성진 요셉, 임진형 마르티노
      베이스-나연국 베드로, 김창세 도마, 윤형근 하상바오로, 진형근 세레자요한,
                박경수 가니시오
제대 : 천미경 정정혜엘리사벳
꽃꽃이 : 엄순조 마리아, 이병희 헬레나, 윤영숙 아녜스

* 영명축일 축하식
   진행 : 박준철 분도
   영적예물, 꽃다발  : 임인식 안드레아, 차순자 미카엘라
  
천주교 의정부교구 덕정성당

영상제작 : 덕정성당

***** 미사 중 복음부분의 성결구절이 모두 빠져있습니다.
         자료는 다 만들어 놓았는데 나중에 실수인것을 알았습니다.
         항상 시간과 다투고 나이를 먹은지라 실수가 잦은것 같습니다.
         좀더 정신 차려 해야하겠습니다.

       <누락된 복음입니다.>
복음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1-18
 1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2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3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5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6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7 그는 증언하러 왔다.
빛을 증언하여 자기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9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11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12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13 이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14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15 요한은 그분을 증언하여 외쳤다.
“그분은 내가 이렇게 말한 분이시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16 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다.
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졌지만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
18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
아버지와 가장 가까우신 외아드님, 하느님이신 그분께서 알려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