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목분과
2025년 분과 연수 자료
- 등록일
-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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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본당 사회사목분과 연수
2025년 12월 10일 / 베드로실
1. 가톨릭 사회복지의 정체성
-‘사회사목분과’는 교회의 사명을 구현하는 단체임.
- 자비를 베푸는 것은 정의를 실천하는 것.
- 가난한 이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것이 구체화 되어야 함.
“ 사랑의 실천은 교회가 다른 사람들에게 맡겨도 되는 일종의 복지 활동이 아니라 교회 본질의 한 부분이며, 교회의 존재 자체를 드러내는 데에 필수 적인 표현”이다.
2. 교회의 사명으로서의 사회사목
- 교회내 사회사목 분야는 사회복지적 관점을 공유하면서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 사회사목 대상 :
• 외국인 노동자나 다문화 가정을 위한 이주사목.
•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목.
• 민족화해위원회.
• 재소자를 위한 교정사목.
• 환경과 농촌을 생각하는 환경 농촌 사목.
• 전.의경들을 위한 경찰사목. 등
(향후 시대적 흐름과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사목분야가 또 등장가능)
※교회의 사회복지 참여시 교회가 숙고해야 할 과제
- 분야에 선택과 집중 인력과 재원 확보.
- 사각지대에 관심갖는 교회 / 찾아가는교회.
- 자선 수준에 머무르지 말고, 구조적 차원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 가야 할 것.
3. 사회사목의 고유 영역
- 사회사목은 발생하는 사회문제에 대하여 더 신속하고 대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예를 들어 교회는 인간 존엄성 원리와 연대성 원리 등 사회교리에 기초하여 불법체류자 심지어 범죄인들에게까지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 수 있다. (사회복지는 현행법상 자국민만을 대상으로 함.)
- 접근이 필요한 대상을 찾아내고, 과업의 당위성을 실천을 통해 부여해 준다. (사회복지의 입장에서 예언자(개척자)역할을 함.)
- 민간에서 아직 도움을 주지 못하는 곳, 법적 문화적 이데올로기적 제약으로 접근하지 못하는 곳에 교회의 이름으로 접근하고 도움을 줄 수 있다.
4. 교회 내 사회사목의 방향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우선적 선택’
=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복지 실천 전략 수립.
• 기존의 전통적인 사회복지 활동도 중요하지만 새롭게 대두되는 복지 대 상들에 관심을 갖고 접근방법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 관심과 지원이 미약한 분야로 투신하고자 하는 마음 자세가 필요하다.
• 교회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려는 정신이 있어야 한다.
• 다문화 가정이나 북한 이탈주민애 대한 관심 필요하다.
= 복지사각지대인 취약계층에 관심
• 아동, 여성, 장애인, 노인 등 분야는 활발하게 전개해 왔다.
• 결핵환자, 실직 노숙인, 매매춘 여성과 가정폭력 피해자, 호스피스등
사각지대의 대상자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서비스 제공.
• 본당의 인력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사례 관리를 겸한 정서적 돌봄
시스템이 필요하다.
※교회는 세상 안에 있고, 따라서 본당도 세상 안에 존재한다. 본당은 지역 내에서 신자가 아닌 비신자들과도 교류해야 한다. 그것이 선교다. 배타적인 감정보다는 신자가 아니어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목적 아이템이 필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목을 펼칠 수 있는 지혜가 요구된다.
여러분은 ‘본당’의 얼굴이고, 더 나아가 교회의 모범이다. 여러분의 말과 행동은 곧 우리 가톨릭교회의 인식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사회사목분과는 “하느님의 일의 도구이자 협력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