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목분과

사회사목분과를 소개합니다.

등록일
2026-04-12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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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목분과는 모든 인간이 하느님의 존엄한 자녀임을 믿으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경계를 넘어 연대하는 교회의 사명을 실천하는 공동체입니다.
우리가 돕는 이웃은 본당 신자에 한정되지 않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라면 누구든 함께해야 할 우리의 이웃으로 받아들입니다.

 

현재 사회사목분과에는 마르타팀난민 활동팀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마르타팀은 한 달에 한 번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일상의 어려움 속에 있는 이웃과 마음을 나눕니다.


난민 활동팀은 언어와 문화, 제도의 장벽 속에서 살아가는 난민들과 연대하며 그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우선적 선택공동선을 향한 책임 있는 참여라는 교회 사회교리의 가르침을 삶 안에서 실천하는 여정입니다.


이웃의 고통 앞에 침묵하지 않고,
사랑과 정의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교회를 이루기 위해 계속해서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회사목분과의 봉사는 거창한 결심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정성껏 만든 반찬 하나, 따뜻한 시선 하나가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와 함께하는 이웃은 본당 신자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입니다.


서로의 손을 잡고조금 느리더라도 함께 걷는 길을 소중히 여기고자 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작은 실천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사회사목분과의 활동은 특별한 자격이나 큰 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이웃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한 번의 손길, 한 번의 참여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 그리고 사회의 가장자리에서 살아가는 이들과 복음의 사랑을 나누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사회사목분과는 작은 실천을 통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고자 하는 모든 신자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