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미사재개를 위한 준비 및 결정사항
- 등록일
-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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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월 26일부터 주일 오후 5시 미사 신설.
2.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구역별 주일 미사 참석 권유
미사 |
참석 대상 구역 |
토요 특전미사(오후 7시) |
모든 구역 대상 |
주일 오전 미사(오전 9시) |
화전/덕은 구역 |
주일 교중 미사(오전 11시) |
향동 1,2구역 (향동 1단지~4단지) |
주일 오후 미사(오후 5시) |
향동 3,4,5구역(중흥,하우스D,10단지,LH1단지) |
- 이상과 같은 구역별 미사참석은 의무사항은 아니나,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실시되는 사항인 만큼 가급적 대상 구 역별로 미사 참석을 권장.
- 코로나19의 감염 우려로 미사에 참석하지 않는 것은 의무 감면 대상임.
- 화전마을성당의 경우, 신자간의 거리(1~2m)를 유지하는 선에서 미사를 봉헌할 수 있는 가능인원은 약 50명으로 예상(대성전 30 명, 성전 2층 10명, 요한 바오로2세방 10명) 되며, 이를 초과하는 신자들이 미사를 참석할 경우, 성당 외부에서 미사를 참석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
- 이상과 같은 내용은 5월 첫 째 주부터 코로나19 시국이 해제될 때까지 시행할 예정으로,구역장들을 통해 모든 신자들에게 전달 요망.
3. 사회적 거리 두기 미사를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
- 성당 입장 시 체온측정
- 모든 신자들이 성당 입장 시, 출입기록과 함께 체온을 측정하고 이를 기록으로 남겨야 함.
- 출입기록은 신자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체온측정과 자리 안내를 위해 각 미사 당 2명의 봉사자 필요.(사목위원들 중심으로)
- (4월 26일 오전 9시 미사: 김덕윤 클레멘스, 유병찬 베드로
- 교중미사: 이명순 로사리아, 고부미 유스티나
- 오후 5시 미사: 미정 )
- 성당 퇴장 시 소독작업
각 미사가 끝나고 나면, 위의 체온측정 봉사자들은 다음 미사를 위해 소독작업을 마치고 퇴장.
소독약은 희석 배율(200배) 맞추는 법: 소독약 1컵(50㎖) + 물 소독통1/2 맞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