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씨에도 구역 공동체 미사에 참석해 주신 형제 자매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록 인원은 적었지만, 따뜻한 형제애를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3,5구역의 모든 가정에 하느님의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