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5일 교중 미사 중 그동안 고생하신 22대 사목회의 이임과
23대 사목회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22대 사목회와 앞으로 수고해 주실 23대 사목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