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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 등록일
-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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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성야 미사는 김경민 레오 주임신부님과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이종화 프란치스코 신부님께서 공동집전하셨습니다.
파스카 성야는 어둠 가운데에서 시작되는 미사입니다.
이 어둠은 단순한 암흑이 아니라 인간의 죄와 한계, 죽음과 절망을 상징하는 어둠으로 모든 불이 꺼진 채 침묵 속에서 주님의 부활을 기다립니다.
고요한 가운데 밝혀진 촛불 하나의 빛은 서서히 성전 안으로 퍼져 나가며 어둠을 몰아내고 빛의 예식을 통해 2025년 파스카 초에 새 불이 밝혀졌습니다.
이어진 파스카 찬송은 이종화 프란치스코 신부님께서 직접 불러 주시며 부활의 기쁨을 더욱 깊이 전해주셨습니다.
미사 후에는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준비한 부활맞이 공연이 이어졌고 주일학교 친구들과 함께 부활 달걀을 나누며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요아킴 형제님께서 정성껏 키우신 사과도 함께 나누며 부활의 기쁨을 더욱 풍성하게 나누었습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파스카의 신비를 공동체 모두가 함께 체험한 은혜로운 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