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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성금요일 - 주님 수난 예식
- 등록일
-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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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일 금요일 20시 주님 수난 예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날은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깊이 기억하고 묵상하는 날로, 교회 전례 안에서 가장 비장하고 침묵이 흐르는 시간입니다.
교회는 이날 미사를 거행하지 않고, 말씀전례와 십자가 경배, 영성체로 이어지는 주님 수난 예식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되새깁니다.
특히 십자가 경배를 통해 교우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며, 그 사랑과 희생의 의미를 마음 깊이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은 부활의 영광과 떨어질 수 없는 하나의 신비임을 기억하며, 교우들은 조용한 기도 안에서 부활을 준비하는 은총의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