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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5 4월 영유아 및 어린이미사

등록일
2026-04-26
조회
83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오후 3시,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을 맞아 금촌성당에서는 영유아 및 어린이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이번 전례에서는
제1독서에 최민준 세례자요한,
제2독서에 김시원 미카엘
어린이가 정성껏 말씀을 봉독하였습니다.

 

성소주일을 맞아 김경민 레오 주임신부님께서는 사제, 수도자, 그리고 결혼 성소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시고, 일곱 성사를 통해 하느님께 나아가는 삶에 대해서도 쉽고 친근하게 풀어 전해 주셨습니다.

 

특히 작년에 첫영성체를 받은 최민준 세례자요한 어린이는 사제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신부님과 약속을 나누는 모습으로 공동체에 큰 기쁨을 전해주었습니다.

 

이는 의정부교구 사제서품식에서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님께서 전하신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을 보내 주십사 청하여라”(마태 9,37-38)라는 말씀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며, 우리 모두가 마음에 새겨야 할 초대로 다가왔습니다.

 

영유아 및 어린이미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활기찬 모습 속에서 김경민 레오 주임신부님께서는 아이들이 미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제대 앞에서 바르게 기도하는 자세로 함께하자고 따뜻하게 당부하셨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마련되는 영유아 및 어린이미사에는 근처를 방문했던 다른 본당 친구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반가운 시간이 되었으며, 미사 후에는 강미옥 안토니아 교육분과장님의 정성으로 준비된 간식을 나누며 기쁨을 함께했습니다.

 

아이들의 작은 마음 안에 심겨진 성소의 씨앗이 자라나, 앞으로 교회를 이끌어갈 소중한 열매로 맺어지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다음 영유아 및 어린이미사는
 5월 30일(토) 오후 3시 
성전에서 봉헌될 예정입니다.

 

미사 30분 전부터 모여 김경민 레오 신부님과 함께 성가를 연습하며, 더 정성된 마음으로 미사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