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20260607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청년미사

등록일
2026-07-07
조회
10




2026년 6월 7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을 맞아 금촌성당 청년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이날 김경민 레오 주임신부님께서는 성체성혈 대축일의 의미를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청년들을 제대 앞으로 초대하셨습니다. 청년들은 주님의 기도 때 서로 손을 맞잡고 함께 기도하였으며, 성체성가 까지 제대 앞에서 한마음으로 봉헌하며 성찬례에 더욱 깊이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청년들은 양형영성체에도 함께 참여하며,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모시는 성찬의 신비를 더욱 가까이 체험하는 특별한 은총을 누렸습니다. 성체성혈 대축일에 청년들에게 마련된 이 시간은 성체성사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고, 그리스도와의 일치를 마음에 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대 앞에서 정성껏 기도하고 성가를 봉헌하는 청년들의 모습은 공동체에 큰 감동을 전하였으며, 교회의 현재이자 미래인 청년들이 신앙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김경민 레오 주임신부님께서는 생활성가로 봉헌되는 청년미사를 비롯하여 청년들이 전례 안에서 더욱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공동체 안에서 신앙을 키워갈 수 있도록 꾸준히 청년사목에 힘쓰고 계십니다.

 

특별히 금촌성당 청년회는 새 이름으로 ‘아우름’을 정하였습니다. ‘아우름’에는 라틴어로 ‘황금’이 지닌 의미처럼, 청년들이 신앙 안에서 빛나는 존재로 성장하고 서로를 아우르며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7 세계청년대회(WYD)를 준비하는 지금, 이번 청년미사는 청년들이 성찬 안에서 그리스도와 더욱 가까워지고 교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걸어갈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체성사의 은총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노래한 이날의 기억이 금촌성당 청년회 ‘아우름’의 신앙 여정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 2027 세계청년대회(WYD)를 향한 발걸음도 기쁨과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