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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7 6월 영유아 및 어린이미사

등록일
2026-07-07
조회
16






2026년 6월 27일 연중 제13주일이자 교황 주일을 맞아 금촌성당에서는 영유아 및 어린이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이날은 김경민 레오 주임신부님께서 청소년부 캠프 답사를 위해 자리를 비우신 가운데, 광탄성당 한종운 시몬 신부님께서 미사 전 성가 연습부터 어린이미사까지 함께해 주셨습니다.

 

한종운 시몬 신부님께서는 아이들에게 “나는 김경민 레오 신부님보다 선배이고 형 신부님이야.”라고 소개하시며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셨고, 아이들은 조금 긴장한 모습 속에서도 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성가 연습 시간에는 성가 연습 시간에는 성가는 '하느님께 마음을 다해 드리는 기도이자 찬양'임을 알려주시며, 마음을 모아 더욱 힘차고 정성껏 노래하자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아이들은 한종운 시몬 신부님과 함께 성가를 부르고 기도하며, 정성된 마음으로 미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낯선 신부님과 함께하는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은 밝고 진지한 모습으로 미사 안에서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파견성가를 부르던 중에는 캠프 답사를 마치고 돌아오신 김경민 레오 주임신부님께서 성전에 들어오셔서 마이크를 잡으셨습니다. 파견성가의 마지막 부분과 영광송을 함께 하시며 아이들에게 반가운 깜짝 인사를 전해주셨고, 미사 후에는 준비한 간식도 나누어 주셨습니다.

 

두 신부님과 함께한 이날의 영유아 및 어린이미사는 아이들에게 성가와 미사의 기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7월과 8월 영유아 및 어린이미사는 잠시 쉬어가며, 다음 미사는 9월에 다시 봉헌될 예정입니다. 아직 영유아 및 어린이미사에 함께하는 가정이 많지 않은 만큼, 아이들이 미사 안에서 기도와 성가의 기쁨을 배우고 신앙 안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가정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9월에 다시 만날 영유아 및 어린이미사에도 아이들과 가족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