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일 교중미사 중
주님 봉헌 축일을 맞아
김경민레오 주임신부님께서
초축복 예식을 하고 계십니다.
주님 봉헌 축일은
성모님께서 모세의 율법대로 정결례를 치르고
성전에서 아기 예수님을
하느님께 봉헌하신 것을 기념합니다.
예루살렘에서는 386년부터 이 축일을 지냈으며,
450년에는 초 봉헌 행렬이 여기에 덧붙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