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성당에 새로 부임하신 김 보니따스 수녀님을 위해
2025년 8월 24일 교중미사에서 환영회가 열렸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오래전 신학교에서 배웠던
라틴어를 기억하시며
수녀님의 이름 보니따스(Bonitas) 는
‘선함, 따뜻함’을 뜻한다 알려주시며 기쁨과 환영의 분위기를 더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본당공동체와 함께 지내실 수녀님께 많은 기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