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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파스카성야

등록일
2026-04-05
조회
47










2026년 4월 4일 토요일 20시 파스카 성야 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파스카 성야는 어둠 가운데에서 시작되는 미사입니다.
이 어둠은 단순한 암흑이 아니라 인간의 죄와 한계, 죽음과 절망을 상징하는 어둠으로, 모든 불이 꺼진 채 고요 속에서 주님의 부활을 기다립니다.

 

침묵 속에서 밝혀진 작은 빛은 점차 성전 안으로 퍼져 나가며 어둠을 밝히고, 새로 축복된 불에서 2026년 파스카 초가 밝혀졌습니다.
그 빛은 신자들의 촛불로 이어지며 성전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어진 파스카 찬송은 김경민 레오 주임신부님께서 직접 노래하시어, 부활의 기쁨과 은총을 더욱 깊이 전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