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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 WYD 상징물 순회 미사 - 8지구 청년의 날
- 등록일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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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3일 주일, 2027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WYD 상징물이 금촌성당을 찾아왔습니다.
WYD를 상징하는 십자가가 성당에 도착하자 금촌성당 청년회 ‘아우름’과 8지구 여러 본당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함께 모여 상징물을 맞이하고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서로 다른 본당에서 모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하고 교류하며, 다가오는 세계청년대회를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날은 8지구 청년사목 담당신부님이신 광탄성당 한종운 시몬 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해 주셨습니다. 또한 WYD 의정부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서부 지역위원장 김승범 사도요한 신부님, 청소년사목국장 박재범 사도요한 신부님, 8지구장 최재영 세례자요한 신부님, 청소년사목국 차장 김일현 요셉 신부님, 야당 맑은못성당 부주임 김영훈 히지노 신부님께서 함께해 주시며 자리를 더욱 뜻깊게 해주셨습니다.
미사 중에는 WYD 의정부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서부 지역위원장 김승범 사도요한 신부님께서 WYD 상징물에 담긴 의미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세계 곳곳의 젊은이들이 하나의 신앙 안에서 만나고, 그리스도를 향해 함께 걸어가는 세계청년대회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역시 다가오는 2027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특히 금촌성당 청년회 ‘아우름’의 청년들이 직접 상징물을 맞이하고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은 이번 순회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금촌성당을 넘어 8지구 여러 본당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함께 모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모습을 통해, 교회 안에서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해 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WYD 상징물 순회가 금촌성당 청년들에게도 세계의 청년들과 함께 신앙의 길을 걸어갈 준비를 시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또한 다가오는 2027 세계청년대회를 향한 여정 안에서 금촌성당 청년회 ‘아우름’과 8지구의 청소년·청년들이 신앙 안에서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