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챌린지

2022 에코챌린지 365 - 백** 엘리지오

등록일
2022-07-22
조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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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요한보스꼬 형제님으로부터

바톤을 받은 백** 엘리지오 입니다.

찬미받으소서 행동 실천을 권유하고

다니는 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손수건과 텀블러는 가지고 다니는 편이고

종이컵 주는 식당에서 밥그릇에 물을

따라 마시는 정도라고 할까요.

아~ 하나 더 있네요.

주유할 때 걸려있는 일회용 장갑 안 쓰려고

운전석 아래에 목장갑을 넣어두는 정도?

 

 

앞서 올려주신 여러분들의

생활 속에 적극적인 실천을 보니

정말 존경의 마음이 드네요.

모두들 이런 마음을

가지고 계셨구나...

우리는 희망이 있구나...



저는 숲에 머무는 것을 참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인데요

우리가 사는 동네의 허파인 심학산 숲이 자꾸만

좁아지고 있어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그 숲에 살거나 다녀가고 있는

여러 종의 새들이 있어 존경하는 교우님들께

소개해 드리는 것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 바톤은

흰눈썹황금새처럼 아름다우신

황** 마리아 자매님께

넘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