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챌린지
2022 에코챌린지 365 - 유** 세실리아
- 등록일
- 2022-08-13
- 조회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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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에 등장할줄은..
저는 다른
형제 자매님들과
거의 비슷합니다.
*음식은 먹을 만큼만하고
그걸 다먹을때까지
절대 만들지 않습니다.
*여기저기서 받은 물티슈나 행주는
일회만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오염되면
살짝 락스물에 담가 빨아서 여러번
쓰다 맨마지막 단계엔 창틀이나
베란다를 닦고 버립니다.
*전기사용을 줄이기위해 전열기구는
되도록이면 안쓰고 전기낭비하는
식구들 쫓아다니며 잔소리를 합니다.
*주방세제는 거의 쓰지 않고 뜨거운
물을 사용해 설겆이를 합니다.
(온수사용량은 좀 많이나온다는 단점)
*청소기 사용도 많이 안합니다.
극세사 마대로 온집안 바닥을 훑어내고
맨 나중 청소기로 흡입시킵니다.
(공기 오염도 낮음)
*기능성 화학물질 첨가 세제나
청소용품을 쓰지 않습니다.
원두커피
찌꺼기를 모아뒀다
화분비료로 씁니다.
냉장고나 신발장에도
조금씩 놔두면
냄새제거에도
탁월합니다.
*아직 EM을 쓰지않으나 곧
쌀뜨물로 만들어 사용할 생각입니다.
*종이 영수증 안받기.
시장가방.
텀블러들고다니기.
손수건 필수.
집에선 면행주 사용합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바톤이을 자매님은
김** 베로니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