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목분과에 들어가서

환경을 신앙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배워야할 것이 너무 많은

하수이지만 조금씩 천천히 배우고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제가 조금씩 바꿔나가고 있는 것은
1. 주방세제를 비누세제로

바꿨어요.

플라스틱 용기가 나오지 않아서 좋았어요~
 

2. 분리수거를 좀 더 꼼꼼히 해서

배출하려고 노력중이구요.
 

3. 집에서 먹을 야채도 조금

키워보고 있구요

4. 그리고 다목적세제도

과탄산소다와 구연산을

섞어 사용중입니다.

나름 세척력도 만족스러워서

계속 사용해 보려구요^^

밑의 사진은 제가 조합해서 만든 세제로 닦아낸 기름때 전후 사진입니다^^

좀 많이 반짝하죠

다음 주자는 오** 마리아님이십니다^^
에코챌린지 다음 타자로

선뜻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