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첼린지 이어받은 장** 카타리나입니다
제일 실천이 어렵고 힘든 저에게 턴이 와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일단 다들 실천하시는 종이영수증 안받기
플러스 소액이나 다른 고객들의

영수증 또한 출력해주지 않는 것도

함께 실천중입니다
매일 버려지는 영수증의 양도 상당하여
왠만하면 모바일을 통해

받아보고 있습니다

위생과 환경보호, 두 개를 놓구

고민을 하고 있지만

생수구입은 필수라 대개 구입할땐

라벨프리 제품이용합니다
간혹 복불복으로 라벨이 있는 제품도

구입하지만 분리배출을 꼭 해줍니다.
페트병과 뚜껑도 분리배출 해야하지만
수거를 따로 안해주시네요. 파주는.

강아지가 있는 집은 물티슈는 필수라
기존 주방은 면행주를 이용하려고

10장 사놓고
그릇정리나 싱크대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기타로는 파주지역 지역특수지만
저흰 집에선 히트텍은

여름을 제외하고

필수착용하고 있네요.
또 개별 콘센트 사용 대기전력 차단하기
배달음식자제
이렇게 실천합니다

1, 2인 가정의 경우 알맞은 양의

음식을 만들고 식재료를 사놓구

소비하는게 힘드네요
소량은 쓰레기 배출이 더 많고
좀 많아지면 음식쓰레기

양이 너무 많아요
이 부분도 꼭 필요한 것만

소량 그때그때 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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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순번은

주일학교 어린이부 교감선생님
김** 효주 아네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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