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챌린지

2022 에코챌린지 365 - 김** 마리아

등록일
2022-07-08
조회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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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챌린지 이어받은

주일학교 교사

김** 마리아입니다.

환경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딱히 하는게...ㅜ
그래도 요즘

노력중입니다.

 


 

1 텀블러 들고 다니구요.

 

2 장보러 갈땐 장바구니도 챙겨갑니다.

   그리고~


3 분리수거할때 철저하게 구분 지어

    세척 후 내어 놓구요. 또..


4 대파나 쪽파를 사면 한번에 다

   못 먹으니 세척후 싸이즈별로 잘라서

   냉동보관 해서 사용하고 비닐 보다는

   다회용으로 쓸 수 있게 파통을

   따로 씁니다.

   그리고

    

 

5 양말요^^
   치명적인 신체 구조상 한쪽만 구멍

   날때가 많은 제 양말.

   저 양말 한쪽은 버리고 색깔 다른거

   짝짝이 잘 신어요 ^^

   아주 오래전부터~습관 제가 애정하던

   양말인데 한쪽 마저 버리기
   싫더라구요~
   그거 보고 양말 선물 주시는

   분도 있는데~ㅋ

   한때는 양말 신발 제짝 아닌거

   신는 것도 유행이였죠? ㅎㅎ

 

   

 

6 그리고 정리함요.
   서랍속에 예쁘게 플라스틱 바구니

   사서 정리 하시잖아요.
   저도 이쁜 플라스틱 바구니 사서

   서랍장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지만

   왠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싶어서

   아주 오래전부터 요런 화장품 박스

   생기면 바구니대용으로 정리합니다.

 


 

   딱히 환경 생각해서 큰 실천은 없지만
   그저 집안에 들이는 물건들 최소화

   하고 배출할때도 재활용이 가능한지

   한번 생각해 보는~^^

   앞서 챌린지 하신분들 글 보면서

   저의 부족한 부분들도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좀 더 실천사항을 연구해 봐야겠어요.

   이 챌린지에 초대해주신

   김** 효주아녜스

   주일학교 교감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 주자로~
   주일학교 교사

   최** 크리스티나 선생님을

   초대합니다.